제작실의 기능이 달라도 철거 목록은 구체적으로
성북구의 스마트패션산업센터 개관 안내에는 보문사길의 자동재단실과 공동작업실이 소개돼 있습니다. 구의회 공개 자료는 장위동의 패션봉제지원센터에 교육장과 실습실, 사무실이 구성됐음을 보여 줍니다. 이 자료로 패션 제작과 교육 용도의 공간을 확인할 수 있으나, 민간 작업실의 상태나 철거량을 대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패턴·샘플을 보관하는 선반과 작업 도구를 두는 가구, 재단 공간을 나누던 칸막이처럼 항목별로 사진을 남겨 보세요. 계속 보관할 자료와 물품은 반환 공사 대상에서 빠져야 합니다. 재단실을 사무실로 쓰려는 경우에도 철거 후 새 용도의 공사까지 한꺼번에 가능하다고 가정하지 않고 철거 범위부터 분리합니다.
작업자가 사용하는 공간과 교육용 공간이 섞여 있다면 사용 중인 구역을 표시해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전기·통신 설비와 임차인이 덧붙인 시설의 구분은 임대인 확인 사항과 함께 전달합니다. 성북구 지원센터에서 확인한 사실은 지역 특성을 소개하는 근거이며 본사가 해당 센터를 시공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